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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몸과 마음

우리는 둘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그것은 몸과 마음입니다.

41“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영은 원하지만 육체가 약하다.”

마태복음 26장 41절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육 간의 분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여러 번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의 묵상이 분별에서 멈춰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악하고 약합니다. 죄의 법에 순종하도록 설계되었던 것처럼 게으르고 탐욕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속에 내주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이유는 우리가 분별한 대로 행할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많은 묵상은 우리를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첫째는 남을 판단하게 하고, 둘째는 자신을 정죄의 구렁텅이에 빠뜨립니다.

묵상과 기도는 함께 가야 합니다. 바늘로만 바느질할 수 없습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곧 우리의 진실함이 되고 행함으로 이어집니다. 기도가 모든 행함의 시작입니다.

먼저 손을 모으십시오. 기도의 능력은 여러분이 간과할 만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우리 기도에 두셨습니다.

18자녀들아, 말이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로 사랑하자. 19이렇게 하면 우리가 진리에 속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 마음을 안심시킬 수 있다. 20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며 모든 것을 아신다. 21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갖게 된다. 22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에게서 받는다. 우리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3장 18-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