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두 손 가득 수고하며 바람을 좇는 것보다 한 손 가득 평온한 것이 낫다.
전도서 4장 6절
우리가 두 손에 가득 쥐려 하고 아등바등 살아가려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는 쉽게 평온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염려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미래에 대한 염려 아니더라도, 자주 머리에 고름이 차는 듯한 잡생각들도 우리를 자주 괴롭힙니다.
이런 모든 문제들은 피상적인 원인 해결로는 해소되지 않습니다. 가까운 염려 해소를 위해 보험을 들거나, 혹은 열심히 노력하거나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가까운 장래의 염려들을 자기가 생각하는 가까운 원인들을 해소하며 해결하려 합니다. 염려의 원인은 나의 게으름일거야, 염려의 원인은 내가 모르는 어떤 준비 미달일거야 하며, 무엇에 게을렀는지 무엇을 준비하지 못했는지 샅샅이 뒤지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새 내가 뒤집니다.
저는 성경이 말하는 좋은 소식을 통해 이런 인생고민의 진짜 원인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인생의 문제 해결의 비결은 그 문제의 정확한 원인 발견에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생의 문제 원인은 우리의 정해진 죽음입니다.
27사람은 한 번 죽고 그 뒤에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
히브리서 9장 27절
어떤 선행으로도 어떤 노력으로도 이 죽음은 대비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육체적 죽음을 의미하는 것만이 아닌, 이 세상에 온전한 기쁨과 즐거움과 생명을 선물로 주시려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단절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고도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건강과 즐거움과 기쁨은 순간적인 것입니다. 알다시피 우리가 인생중에 보편적으로 누리는 평온함과 아늑함과 일시적인 안주함은, 어려움이 오면 쉽게 흔들리며 사라지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의 인생이 죽음에 대한 패배의 결과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정해져 있는 인생은 그런 더럽고 재수없는 결과로부터 조명받는 식물과 같은 처지입니다. 환경이 좋지 않으면 식물이 시들듯이, 우리는 죽음이라는 결과 아래에 놓여있어 인생이 자주 죽상이 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와도 기쁨과 즐거움을 잃지 않는 방법이 성경에 있습니다. 이는 결과를 바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행과 노력으로도 이겨낼 수 없는 죽음을, 오직 자기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만 이길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 죽어주셨음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듯이 믿는 그 사람도 살리실 것입니다.
24“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
요한복음 5장 24절
12“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다. 하늘 아래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은 없다.”
사도행전 4장 12절
죽음이 하나이듯 죽음을 이기는 방법도 하나입니다. 이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죽음을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 외에는 죽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죽음이라는 결과가 확실히 바뀌었다는 사실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그분의 살아계심을 확인만 하면 당신도 알게 됩니다.
죽음에게 패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살아계신 예수님을 통해 알게된 사람마다, 이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마음이 살아나게 됩니다. 작은 욕심들을 위해서 죄짓던 나쁜 습관들을 스스로 버리게 됩니다.
심지어 이렇게 좋은 마음이 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알게된 사람은 하나님이 그를 자녀삼아주십니다. 자녀는 아버지가 일해서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서 일해주시는 인생이 되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아무 기능을 못할 정도로 노년을 맞이할지라도, 아버지가 당신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죽더라도 당신을 사랑하셔서 다시 살리시고 영원히 함께하실 것입니다.
9나이가 들었다고 저를 버리지 마시고 힘이 다했다고 저를 떠나지 마십시오.
시편 71편 9절
14“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지겠다. 그가 내 이름을 아니 내가 그를 보호하겠다.” 15“그가 나를 부르면 내가 응답하고 고난 속에서 그와 함께하며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겠다.” 16“내가 그를 긴 날들로 만족시키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시편 91편 14-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