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바울이 로마교회에 구원받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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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소개

로마서는 바울이 로마의 신자들에게 복음의 핵심과 그 복음이 만들어 내는 삶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편지입니다. 바울은 아직 직접 방문하지 못한 공동체와 복음의 기초를 나눕니다.

모든 사람이 죄 아래 있으며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고 선포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은 죄에 계속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새 생명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끊어지지 않으며, 성령은 성도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계를 다룬 뒤, 바울은 몸을 하나님께 드리고 서로 다른 은사를 섬기며 사랑과 평화로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복음의 교리는 공동체의 실제 삶으로 이어집니다.

이 책을 읽을 때 붙잡을 질문

하나님의 의와 은혜를 받은 사람은 공동체와 일상에서 어떤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가?

주요 사건의 흐름

순서 본문 주요 사건 핵심 흐름
1 로마서 1:1–4:25 모든 사람의 죄와 믿음으로 얻는 의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죄 아래 있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2 로마서 5:1–8:39 그리스도 안의 새 생명과 성령 아담의 죄와 그리스도의 은혜가 대조되고, 신자는 성령 안에서 죄와 죽음을 넘어 살아갑니다.
3 로마서 9:1–11:36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이방인의 구원을 다루며 하나님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4 로마서 12:1–16:27 복음에 합당한 공동체의 삶 몸을 산 제물로 드리고 사랑과 섬김과 화평으로 살아가며 복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