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소개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고,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이 책의 주된 주인공은 특정 사도 한 사람보다 교회를 이끄시는 성령입니다.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은 여러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공동체가 세워집니다. 그러나 박해가 시작되면서 성도들은 흩어지고, 복음은 오히려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방 지역으로 확장됩니다.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서 이방인에게도 성령이 임하는 것을 경험하고, 예루살렘 회의는 이방인 신자에게 유대교의 모든 관습을 강요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바울은 회심한 뒤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교회를 세우고, 마지막에는 로마에서 감금된 상태로도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을 담대하게 전합니다. 사도행전의 끝은 복음의 이야기가 멈추지 않았음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을 때 붙잡을 질문
성령께서 교회를 이끄실 때, 복음은 장벽과 박해를 넘어 어떻게 확장되는가?
주요 사건의 흐름
| 순서 | 본문 | 주요 사건 | 핵심 흐름 |
|---|---|---|---|
| 1 | 사도행전 1:1–2:47 | 성령의 약속과 오순절 | 예수님은 성령을 약속하고 승천하시며, 오순절에 성령이 임해 교회가 시작됩니다. |
| 2 | 사도행전 3:1–8:40 | 예루살렘 교회와 첫 박해 | 사도들의 증언과 나눔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데반의 순교와 박해가 복음의 확산을 일으킵니다. |
| 3 | 사도행전 9:1–15:35 | 바울의 회심과 이방인 선교 | 바울이 복음의 사도로 부름받고, 고넬료 사건과 예루살렘 회의를 통해 이방인에게 길이 열립니다. |
| 4 | 사도행전 15:36–28:31 | 바울의 선교 여행과 로마 증언 | 바울은 여러 도시에서 교회를 세우고, 죄수의 신분으로도 로마에서 하나님 나라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