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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비전

참된 비전

18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제멋대로 살지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잠언 29장 18절

비전을 가리켜 묵시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그것은 특별한 관점을 가지고 장래성을 확보하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전, 즉 묵시는 사물을 향한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우리가 참된 비전을 갖는 유일한 길을 위 구절에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는 문장과, 율법을 지키면 복이 있다는 문장이 맞닿아 있습니다. 이 말뜻은 율법, 곧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이 주시려는 비전이며, 말씀을 지키는 자가 비전 곧 복이 있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없이는 성경이 있어도 우리 모두가 귀머거리요 맹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비전을 제대로 갖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17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어졌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다. 18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 곁에 계신 하나뿐인 아들이 하나님을 알려 주셨다.

요한복음 1장 17-18절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충만하게 나타내심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율법 곧 문자가 온전히 전달할 수 없었던 은혜와 진리를 성령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4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향해 이런 확신을 가지고 있다. 5우리가 무엇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6그분은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으로서 능력 있게 하셨다. 문자의 언약이 아니라 영의 언약이다. 문자는 죽이고 영은 살린다.

고린도후서 3장 4-6절

모든 성경 말씀이 말하려는 것은, 우리가 사형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만을 말하지 않고, 구약성경은 메시아를 약속했고, 그 약속은 성취되어 우리가 주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신약성경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이 약속한 메시아의 이름을 우리는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성경 말씀을 통하여 심판자로서의 하나님만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뒤편에 있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조금 연약하거나 실수하여도 말씀 표면에 있는 그대로 우리를 죽이시지 않겠다는 것을 독생자를 대신 죽이심으로 확증하셨습니다.

17주님은 영이시고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다. 18우리 모두는 얼굴의 수건을 벗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그분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른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에게서 온다.

고린도후서 3장 17-18절

이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머금고 신앙생활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무서운 멸망의 두려움과 정죄의 괴로움으로부터 구원을 받고, 말씀에 순종하여 칭찬을 요구할 권리를 가진 자녀가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세상에게 혹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말씀대로 사는 사람의 삶은, 주의 영이 없는 자들에게 곧바로 심판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 본래 있던 양심의 심각한 찔림을 겪습니다.

하나님이 순종하는 자녀를 통해 세상 사람의 마음이 찔리도록 하심은, 그들도 주의 영으로 자유함을 얻기를 바라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자녀는 두려움 없이 사랑을 신뢰하며 순종의 즐거움 즉 하나님의 칭찬을 요구하는 어린아이처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이 당신을 미워할 것입니다. 이상히 여길 필요가 없는 것은, 바르게 사는 자는 미움을 받을 것이며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무슨 장래희망을 자랑하며 사는 것이 비전이 아니라, 오히려 말씀을 따라 바르고 경건하게 사는 것이 바로 비전이 있는 삶입니다.

27불의한 사람은 의로운 사람에게 역겹고 바르게 사는 사람은 악한 사람에게 역겹다.

잠언 29장 27절

12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이다.

디모데후서 3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