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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위로의 하나님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

5인내와 격려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라 서로 같은 마음을 품게 하시기를 바란다. 6그리하여 한마음과 한목소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시기를 바란다. 7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여러분을 받아들이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여라.

로마서 15장 5-7절

신뢰와 기다림 속에서 주님의 위로를 받으며 사는 인생은, 자기중심적인 소기의 목적들을 달성하는 삶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룬 모든 가시적인 성취와 생산물들을 돌아보십시오. 어느 하나도 하나님이 돌봐주시지 않으신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내와 위로를,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길’ ‘나를 준비하심’ 우리는 아직도 ‘나’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밀알이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다고 했습니다. 언제까지 자신의 길에만 집착하며, 자신의 준비에만 함몰될 수 없습니다. 성도의 삶은 타인을 윤택하게 하려하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주님의 죽으심과 연합할 때에, 하나님의 역전의 부활소망으로 자신의 삶도 주님이 돌봐주시는 것을 겪어내는 것입니다.

부활생명으로 살아가십시오.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지 않는 삶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방법은 자기를 버리신 것입니다.

2사랑 안에서 살아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내어 주신 것처럼 하라.

에베소서 5장 2절

자기 자신에게 골몰히 집착하고있는 삶을 유심히 살펴보십시오. 어느새 하나님은 도구로 전락되어 있으며, 우리의 기도는 ‘도와달라’ 또는 막연한 ‘감사합니다’ 수준으로 비루해져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동사무소에 들러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받고 인사를 하고 나오는 것과 같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십니다. 심지어 우리의 이기적인 삶도 돌봐주십니다. 그러나 이제 돌아보아 하나님의 그러한 성품을 본받을 때입니다. 자신을 돌볼 권리들로 이웃을 돌보기 시작할 때에, 우리는 아버지께 지상에 있었던 아들 예수님을 상기시켜드릴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이 살지 않고, 우리를 통해 주님이 살아 역사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내가 지금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