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선포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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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장

복음의 진리와 믿음으로 얻는 의

1
14년 뒤에 나는 바나바와 함께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디도도 데리고 갔다.
루아흐 정역
2
나는 계시에 따라 올라갔고,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전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했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는 따로 제시했다. 내가 달려온 길이나 지금 달리고 있는 길이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루아흐 정역
3
나와 함께 있던 디도는 그리스 사람이었지만 할례를 받도록 강요받지 않았다.
루아흐 정역
4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만들려고 몰래 들어왔다.
루아흐 정역
5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진리가 너희 안에 계속 있게 하려고 잠시도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았다.
루아흐 정역
6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든지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 그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내게 더해 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루아흐 정역
7
오히려 그들은 베드로에게 할례받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맡기신 것처럼 나에게는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맡기셨다는 것을 보았다.
루아흐 정역
8
베드로 안에서 역사하셔서 할례받은 사람들의 사도가 되게 하신 분이 나 안에서도 역사하셔서 이방 사람들의 사도가 되게 하셨다.
루아흐 정역
9
기둥으로 여겨지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이 내게 주어진 은혜를 알고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오른손을 내밀었다.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가고 그들은 할례받은 사람들에게 가기로 했다.
루아흐 정역
10
다만 가난한 사람들을 기억해 달라고 했다. 바로 그것을 내가 열심히 해 왔다.
루아흐 정역
11
그러나 게바가 안디옥에 왔을 때 나는 그를 정면으로 반대했다. 그가 책망받을 일을 했기 때문이다.
루아흐 정역
12
야고보에게서 온 사람들이 오기 전에는 그가 이방 사람들과 함께 먹었다. 그러나 그들이 오자 할례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물러나 이방 사람들과 따로 떨어졌다.
루아흐 정역
13
다른 유대 사람들도 그와 함께 위선에 빠졌고, 바나바까지 그들의 위선에 끌려갔다.
루아흐 정역
14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두 앞에서 게바에게 말했다. “당신은 유대 사람인데도 유대 사람처럼 살지 않고 이방 사람처럼 살면서 어떻게 이방 사람들에게 유대 사람처럼 살라고 강요합니까?”
루아흐 정역
15
우리는 본래 유대 사람이고 이방 사람 출신의 죄인이 아니다.
루아흐 정역
16
그러나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리도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었다.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사람도 의롭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루아흐 정역
“의롭게 되다”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는다는 뜻이며 단순히 도덕적으로 착해진다는 뜻이 아니다.
주석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고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난다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섬기시는 분이라는 말이냐? 결코 그렇지 않다.
루아흐 정역
18
내가 허물어 버린 것을 다시 세운다면 나는 스스로 범법자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루아흐 정역
19
나는 율법을 통해 율법에 대해 죽었다. 하나님을 위해 살기 위해서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루아흐 정역
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내가 지금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루아흐 정역
2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무효로 만들지 않는다. 의가 율법을 통해 온다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
루아흐 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