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폰트 크기
보통 16px
부가 기능
TTS
저울

저울

16때를 아껴라.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5장 16절

여호수아가 전쟁할 때에 해와 달은 한 번 쉬었을 때가 있을지라도, 주께서 만드신 시간은 쉰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시겠다 약속하시지만, 약속에 참여할 수 있는 아버지만 아시는 남은 시간이 있습니다. 죄악으로 가득하여 자녀인 우리까지도 마음을 빼앗기는 이 세대가, 주께서 속히 돌아오사 심판하시려는 아버지의 때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모두에게 동일한 온유함으로 같은 시간을 참고 계십니다. 어떤 이는 오늘이 하나님의 참으시는 시간인줄을 몰라, 오늘도 간절한 기도없는 시간으로 지내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는 인생 중에 전혀 없으면서, 오늘의 시간은 아무와 잡담으로 흘려보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주신 오늘은 오늘 각자에게 이루시려는 아버지의 뜻이 있음을 알아야만 합니다.

오늘 기도하는 자가 지혜 있는 자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복음을 들었다면 오늘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나로서는 아무 답이 없었음을 회개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무슨 잘못을 했다고 고백하는 것도 있겠지마는, 내 인생 중에 마음 상하는 일만 가득했다고 고백하는 슬픔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처지를 발견한 회개입니다.

11정당하지 않게 알을 품은 자고새처럼, 부당하게 재물을 모은 사람은 자기 생의 한가운데서 그것을 잃고 결국 어리석은 자로 드러난다.

예레미야 17장 11절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사람에게 성경으로 알려주시기를, 하나님을 자기의 도울 자로 생각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모든 자의 성취와 영광이 중년이면 그 사람을 떠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세상도 마흔이면 사십이불혹 이라고 아무 유혹이 없는 나이라 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이 하나님 없이 부질없음을 믿지 않는 사람도 모두 동의하는 것입니다.

중년이 지난 모든 분들도 이와 같이 생각하심이 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중년이 지나게 하사, 하나님 없는 인생은 부질없고, 즐거움도 없고, 징그러운 나만 남는다는 것을 알게 하셨구나’ 오늘 깨달은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동일한 하루가 주님의 은혜로 허락되었습니다. 오늘 기회가 있습니다.

오늘이라는 저울이 허락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은혜입니다. 내일은 올지 안올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복음은 오늘 전해야 하며, 받는 이는 오늘 받아야 합니다. 허송 세월 했던 시간이 수십 년일지라도, 오늘은 구원받게 하시는 유일한 이름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오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여, 앞으로 오는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라는 은혜로 받고 하나님의 심판의 저울질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십시오.

18술에 취하지 마라. 그것은 방탕으로 이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해져라.

에베소서 5장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