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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수면

3저의 하나님 여호와여, 살펴보시고 대답해 주십시오. 제 눈을 밝혀 주십시오. 제가 죽음의 잠을 자지 않게 해 주십시오. 4제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시고, 제가 흔들릴 때 대적들이 기뻐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5그러나 저는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신뢰합니다. 주께서 구원하셨으니 제 마음이 기뻐할 것입니다. 6여호와께서 저에게 선을 베푸셨으니 제가 여호와께 노래하겠습니다.

시편 13편 3-6절

온종일 예수님을 생각하며 지내다가도, 제게 가장 두려운 것은 잠이었습니다. 잘 때에는 예수님을 인식하지 못하는 수면의 상태이며, 이성이 활동하지 못하는 무방비 상태가 아닙니까?

하지만 참으로 제게 있어 아버지의 얼굴, 주님의 긍휼과 관대하심, 그리고 새 하루를 주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그분께서 잠에 대하여 제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매일 새벽에 깨우시기에, 언젠가는 피곤해서 깊이 자게 해달라고, 새벽에 깨우시지 말라고 말씀드릴 때에는 끊기지 않게 잘 수 있게 하시고, 언제 자든지 적당한 때에 깨워주십니다.

잠언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새벽에(간절히) 나를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제가 의지적으로 할 때에는 몇 달 못 갔는데, 주님께 맡겨드리니 매일 새벽에 친히 찾아와주십니다. 제가 무슨 수로 하나님을 찾겠습니까? 구약의 말씀은 마치 내가 행해야 하는 것처럼 기록되어 있지만, 놀랍게도 내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이 나를 간절히 사랑하시고 찾아오심을 느낍니다.

모든 말씀이 예수님으로 역전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다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이 오신 것이 아니라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제가 잠이 많더라도 날마다 근심 없이 평안히 누울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8제가 평안히 눕고 잠드는 것은 오직 주께서 저를 안전하게 살게 하시기 때문이다.

시편 4편 8절

제가 게으른 잠꾸러기일지라도 아무도 저를 게으르다 할 수 없는 것은 주께서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지키는 사람의 깨어 있음이 헛된다. 2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고생스럽게 빵을 먹는 것이 헛된다. 그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잠을 주신다.

시편 127편 1-2절

가끔은 예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듯 살아가십시오. 잠들어 있을지라도 책망하지 않으실 주님께 마음을 단정히 함으로써요…

22그대가 가진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간직하라. 자기가 옳다고 판단한 일을 하면서 자신을 정죄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23그러나 의심하면서 먹는 사람은 이미 정죄받았다. 믿음에서 나오지 않은 것은 모두 죄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14장 22-23절

믿음으로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