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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살인

33예수께서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시고 베드로를 꾸짖으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 34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을 함께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35“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을 위해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

마가복음 8장 33-35절

44“너희는 너희 아버지인 악마에게서 왔고 너희 아버지의 욕망을 행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안에 서지 않았다.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기 본성에서 말한다. 그는 거짓말쟁이고 거짓의 아버지다.”

요한복음 8장 44절

십계명에서 살인은 6계명입니다. 살인은 십계명에서 타인의 안식을 방해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안식은 순종에서 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모르게 하게되는 살인은, 타인의 순종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 개개인이 반응치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살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으로만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어설픈 걱정으로 안전에 거할 수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향하여 큰 용기를 얻어 사랑의 순종을 할 때에 비로소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형제를, 성도를 살인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하고 하려 할 때에, 그로 하여금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으면서도 너무 섣불리 사람의 일을 계산 속에 둡니다. 각자에게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관계가 생명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습관적으로 성경을 들여다보는 삶이었다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진정 생명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안전으로 두기보다, 우리의 걱정에 인도되어 각자가 생각하는 안전에 거하려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나 당신의 형제가 하나님께 전심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유일하신 생명으로부터 크게 이탈되는 것입니다. 욕심대로 행하는 것이 곧 사망인데, 우리의 걱정은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걱정으로 욕심에게 끼니를 챙겨주니, 욕심이 무럭무럭 자라서 사망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형제나 나의 아무 행동이나 하나님께로의 순종이라고 속단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순종은 매우 긴밀한 신중함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철저한 확신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애매모호한 일로 우리를 인도하시지 않고, 우리가 순종을 원하고 구한다면 재차 응답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순종으로 우리의 유사 생명으로부터 하나님의 진짜 생명으로 탈출하려면, 우리는 오직 예수님께 귀를 잘 기울여야만 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예배는 영혼의 없는 귀도 만들어주며, 안구가 없는 영혼의 눈도 뜨게 해줍니다. 주님께 진실한 순종을 위해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서로 살인하지 마십시오. 세상적인 근심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서로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어설프게 주관하려는 것이, 오늘날 우리 교회들의 현주소입니다. 유사 사랑은 각자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유사 순종, 유사 예배, 유사한 많은 것들은 값싼 종교활동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 각자가 반응해야만 합니다. 서로 제대로 예배를 하며, 성경을 나누며,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영역에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대신하는 중보자로 간섭하도록 허락지 마십시오.

11내가 너희를 위해 품은 생각을 나는 안다. 평안에 관한 생각이지 재앙에 관한 생각이 아니다.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2너희가 나를 부르고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 말을 듣겠다. 13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

예레미야 29장 11-13절

6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복음 14장 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