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5장 7절
세상은 우리를 여러 요란함으로 가둬두려고 합니다. 우리는 요란함에 길들여져, 스스로 그 요란,함을 찾기도 하고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취하기도 합니다. 메신저나 SNS, 대중매체, 문화생활, 여러 오락 등, 우리의 마음을 시끄럽게 하는 것들은 너무많습니다.
예수님 믿는 자들도 예수님께 관심을 둘 수가 없게 되고, 덩달아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그리스도인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요란함의 단단한 결박에 매여있음은 물론이요, 복음으로 그런 결박에서 나올 기회조차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그리스도인인 우리부터, 요란함의 흉악한 결박으로부터 주님을 힘입어 나와야만 합니다. 계속 봐야만 할 것 같은 뉴스, 여러 사람과의 연락, 우리는 너무 세상이나 사람과 일정한 간격없이 지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아십니까? 엄청난 정보망의 발전은 마치 우리를 거미줄에 붙은 파리처럼 만들었다는 영적인 사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일평생 우리를 잡아먹을 거미를 기다리며 데롱데롱 요란함의 거미집에 매달려 있어야 하겠습니까?
씹혀 죽을 약한 벌레와 같은 인생에서 탈출합시다. 눈과 귀를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예배의 시간으로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쏜살같이 지나가는 인생입니다.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헛된 인생이었다는 냉정한 판단을 주님께 받지 말고, 기도하여 마음을 데우고 세상을 이기시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3그러나 뱀이 간교함으로 하와를 속인 것처럼, 여러분의 생각도 그리스도께 드리는 진실하고 순수한 헌신에서 벗어날까 두렵다.
고린도후서 11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