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년에 솔로몬에게 들어온 금의 무게는 금 666달란트였다. ... 24온 세상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려고 그의 얼굴을 보려 했다. ... 29이집트에서 병거 1대를 은 600세겔에, 말 1마리를 150세겔에 사들였다.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도 상인들을 통해 그렇게 했다.
열왕기상 10장 14,24,29절
성경을 읽어보면, 솔로몬이 지은 성전보다 자신의 궁전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 오묘하게도 성경은 솔로몬이 받는 세입금을 기록하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 입니다. 육이라는 숫자는 인간을 암시하며, 인간의 유한성과 연약함과 하나님없이는 불완전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1“여러분은 돌아서서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하고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들을 따르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헛된 것들입니다.”
사무엘상 12장 21절
앞서 사무엘이 인간 왕에 대하여 말하기를, 유익하게도 구원케도 못하는 헛된 것이므로 왕에게 마음을 두지 마라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의 기록은 솔로몬의 모든 영광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유익하게도 구원케도 못하는 헛된 것임을 그의 세입금 무게 숫자를 통하여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기록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들으려, 솔로몬의 얼굴을 보러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모든 관심을 하나님께로 돌렸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에게로 온 모든 관심을 스스로의 것으로 삼켜버렸음을 보여줍니다. 그의 전쟁무기매매가 바로 그것입니다.
29이집트에서 병거 1대를 은 600세겔에, 말 1마리를 150세겔에 사들였다.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도 상인들을 통해 그렇게 했다.
열왕기상 10장 29절
그는 애굽에서 병거를 사다가 헷 사람 아람 사람들에게 되팔았습니다. 순간의 유익을 위하여 세상적인 가치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남용한 것입니다. 그가 전쟁물자를 판매한 결과는, 후에 이스라엘이 이방국가에 심히 괴롭힘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통치는 사람들이 쌓으려고 하는 힘을 없애는 것입니다. 재물과 지혜와 무기 등,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신뢰하려는 것들을 없애시는 것이 주님의 통치입니다. 우리는 한끗차이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사람들을 이끌고 세상을 사랑하도록 솔로몬처럼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실수가 없도록 자기 얼굴과 자기 지혜를 보러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얼굴과 하늘의 지혜로 인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전을 뚝 지어놓고 자기 집은 더 크게 지어, 하나님께 무관심해지는 솔로몬이 되지 않기를 온세상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사야 2장 4절
9월 06, 2019 1:59:40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