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폰트 크기
보통 16px
부가 기능
TTS
염려의 뿌리

염려의 뿌리

11내가 너희를 위해 품은 생각을 나는 안다. 평안에 관한 생각이지 재앙에 관한 생각이 아니다.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29장 11절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염려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는데 종말에 대해서, 혹은 재앙에 대해서 염려하는 것은 예수님과의 관계가 병든 것입니다. 병이 든 것은, 예방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예방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 병을 막을 수 있는 말씀이 준비되지 않은 것입니다. 말씀이 준비되지 않으면 우리는 앓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한 주님과의 교제에 온 마음을 쏟지 못하는 이유는, 죄로 인해 손상된 우리의 본래 가치관 때문입니다. 손상된 우리의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발톱 한 두개 뽑혀있어도, 걷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치료받지 않기 때문에 심해집니다. 주님께 우리의 손상된 가치관과 사고방식의 발걸음을 치료받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손상된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어떻게 분별합니까? 그것은 말씀을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손상된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내 모든 삶과 내 영혼이 해를 당하고 있는지 진단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하여 우리를 화나님과 화해시키셨지만, 고쳐지기 위한 간절함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손상된 가치관과 사고방식들 중의 주된 분야는, 많은 사람들의 동의에 의존하려는 가치관, 그리고 진짜 행복이나 기쁨은 많은 사람과 나누고 있어야 진짜라고 여기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그 자체로 진리이며, 즐거움도 남과 나눌 수 없어도 즐거움이며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의 기쁨을 누렸어도, 온전히 신뢰하고 주님의 손 잡고 그 다음 발걸음을 계속해서 내딛지 못하는 이유는, 위와 같이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손상된 상태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나 혼자만 진리라고 여겨도 예수님은 진리 그 자체이시며, 아무도 주의 즐거움을 나누려하지 않아도 그 즐거움은 진짜입니다.

14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사람들에게서 저를 구해 주십시오. 그들의 몫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고 주께서 주의 곳간으로 그들의 배를 채우십니다. 그들에게 자녀가 많고 그들의 남은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줍니다. 15그러나 저는 의로 주의 얼굴을 뵙고, 깨어날 때 주의 모습을 보며 만족할 것입니다.

시편 17편 14-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