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유다가 성전 안에 은화를 던지고 나가서 목을 매었다.
마태복음 27장 5절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우리 속에서 예수님이 활동하시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예수님께 나를 내어드려 내 자아를 죽인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내 견해는 방해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그것은 이미 충분한 생각과 검토를 거친 것입니다. 내 생각과 계산이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서 예수님이 행하시려는 것이기에,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나를 향해 권리를 주장하시는 예수님을 구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주님은 나를 향한 생각과 계획을 드러내시며, 권리를 주장하실 것입니다. 그 생각과 계획에 동참할 때에, 내가 죽고 주님이 살아가십니다. 나를 통해 주님이 살아가시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깨닫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죄가 나를 통해 살아갔었다는 것입니다. 죄가 나를 주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들어온 죄가 사람을 주장하는 힘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의 권리주장으로부터 헤어나올 유일한 방법으로 자기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들에게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죄는 자신이 주장하는 사람이 자책에 빠지는 것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자책은 죄가 행한 것을 자신이 행한 것처럼 착각하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죄가 주장하여 행동한 범죄들을 스스로 책임질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생각으로, 스스로의 방법으로 자신의 죄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책은 범죄로 인한 과실을 스스로 극복해보겠다는 시도입니다. 죄가 주는 속임수입니다. 죄가 우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할 때, 예수님께서 행하시고도 우리가 행한 것처럼 칭찬을 전가하듯, 죄도 우리에게 자신이 하나님께 받을 정죄를 전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이 행하신 의에 대한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의로움으로 우리를 덧입히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자책의 끝은 자살입니다. 회개의 끝은 내가 행하지 않은 일로 받는 값없는 칭찬입니다. 인생의 무슨 문제이든, 자신의 무슨 범죄이든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자책하지 마십시오. 자책으로 빚어지는 반성은, 보상심리 가득한 미움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여 예수님께 도움받는 반성은 억울함에 빠지게 하는 잔인한 보상심리에서 벗어나 사랑의 길로 들어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길입니다.
12“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다. 하늘 아래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은 없다.”
사도행전 4장 12절
24내 영혼이 말한다. “여호와는 내 몫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분을 기다리겠다.” 25여호와는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 자신을 찾는 영혼에게 선하시다. 26여호와의 구원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
예레미야애가 3장 24-2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