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너는 네 땅과 네 친족과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장 1절
2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라. 내가 네게 말해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로 바쳐라.”
창세기 22장 2절
한글성경에서 12장과 22장에 나타난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요청엔, 정말 중요한 단어들의 해석이 빠져있습니다. 12장에선 ‘레카’ ‘너를 위하여’ 떠나라고 요청하시고, 22장에선 ‘나’ ‘레카’가 함께 나와 제발 너를 위하여 이삭을 바치라고 되어있습니다.
제발 너를 위하여! 하나님의 요청은 다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10육체의 아버지들은 잠시 자기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우리를 훈련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신다. 11모든 훈련은 당시에는 기쁘지 않고 슬퍼 보인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의의 열매를 맺는다.
히브리서 12장 10-11절
하나님의 요청에 순응하기 시작하면, 자신에게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점점 더 겪게 됩니다. 세상 살아갈 때, 보이는 것들과 신뢰관계를 가졌던 우리가, 하나님과의 신뢰관계가 점점 생기게 됩니다. 인간적으로 보이는 것들로부터 합당하게 취할 수 있는 것들을 거절하고, 주님이 가장 안전한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것들을 기다릴 수 있게 됩니다.
16아브라함은 에브론의 말을 받아들였다. 아브라함은 헷 사람들이 듣는 자리에서 에브론이 말한 값, 곧 상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은 400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다. 17이렇게 해서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그 안의 굴과 그 밭 경계 안에 있는 모든 나무가, 18헷 사람들 앞에서, 곧 그 성문에 들어온 모든 사람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되었다.
창세기 23장 16-18절
수십년이 걸려 겨우 하나님과 상호간의 신뢰관계가 생긴 아브라함은, 아내의 매장지를 얻을 때에 자신이 동네에서 지도자라 여겨졌음에도, 사람간에 있었던 기득권으로 매장지를 강탈하지않고 값을 지불하였습니다. 사람에게선 뒤탈없는 선물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을 향해서 오래도록 변덕스러웠던 자기 모습을 통해 알았던 것입니다.
이 세상 살아갈 때에, 사람이란 의지와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을 줘야하는 대상입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받으라 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라 하심은, 이웃이 너에게 사랑을 줄 대상이 아님을 암시하시기도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이웃에게 사랑을 준다하여도, 그게 사랑인지 모를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보상심리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 받을 사랑을 기대하면서, 사람들에게서는 값없이 받을 사랑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며,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던 자가, 사람들에게서 받을 진짜 보상은, 쓰라린 톱질이라는 것을 차분히 인정하기까지 인도될 것입니다.
37돌에 맞고 톱으로 잘리고 시험을 받고 칼에 죽었다.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며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겪었다. 38세상은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그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의 굴을 떠돌았다.
히브리서 11장 37-38절
6너는 기도할 때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6장 6절
4그들 가운데 가장 좋은 사람도 가시나무 같고, 가장 바른 사람도 가시 울타리보다 못하다. 너희 파수꾼들의 날, 너희가 벌을 받을 날이 왔다. 이제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5이웃을 믿지 말고, 친구도 믿지 마라. 네 품에 누운 여자에게도 네 입의 문을 지켜라.
미가 7장 4-5절
성경을 통해 이렇게까지 말씀하심은,
“너를 정말 사랑하는 자는 나 뿐이다!” 라고 소리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