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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재물

진정한 재물

16많은 재산과 함께 혼란을 누리는 것보다 적은 재산과 함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낫다.

잠언 15장 16절

하나님이 물질적으로 부한 자에게 선한사업을 많이하라고 명령하시는 이유는, 필요이상의 재물이나 축적된 부가 사람으로 생명을 누리게 하는 데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위의 말씀을 보면, 부에 대하여 번뇌의 뿌리라고 일단락하고 있습니다. 부한 자는 번뇌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소유로 장래를 보장할 수 없음을 알려주십니다. 사람의 평안한 미래는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또한 위의 말씀의 대칭적 구조를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번뇌하는 것이 대조됩니다. 번뇌는 말그대로 괴로움이기에, 그와 대조되어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자연히 우리에게 즐거움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36사도들이 바나바라고 부른 요셉도 있었다. 바나바는 번역하면 ‘격려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그는 키프로스 출신 레위 사람이었다. 37그가 자기 소유의 밭을 팔아 그 돈을 가져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사도행전 4장 36-37절

현명한 바나바를 기억해보십시오. 그가 자기 재물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이것은 앞서 나눈 성경말씀으로 보건대, 공로를 쌓으려함이 아니라 번뇌로부터 벗어나 즐거움을 자취하려는 행복한 선택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진정한 재물입니다.

6그분은 너의 시대를 굳게 세우고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시온의 보물입니다.

이사야 33장 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