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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란 없다

왕도란 없다

3그는 물이 흐르는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서 제철에 열매를 맺고 잎이 시들지 않는다. 그가 하는 일마다 잘될 것이다.

시편 1편 3절

19성령을 끄지 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

우리는 순간 은혜라는 단어를 남용 가능한 편법이라고 봅니다. 열심히 하지 않았어도 큰 보상이 뒤따르는, 그런 안면 봐주고 인맥으로 낙하산 타듯이 은혜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야로 묵상하는 복있는 사람을 시편은 시냇가에 심긴 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시냇가는 히브리어로 인공운하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없던 길을 구원받은 감사한 마음으로 애써 후벼판다는 것입니다. 콸콸 솟는 샘물 앞에서 멍하니 서있는 것이 아니라, 널리널리 흘러 강이 되기까지 애써 길을 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콸콸 흐르는 샘물이 주변에 아무렇게나 넘치고 있어도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큰 불을 받기를 원하나 준비된 장작 없고, 많은 장작을 쌓아두고선 작은 불에 그을리는데서 그칩니다.

분명 오랜 교회생활을 했으나 주님과 쌓인 우정 없고, 분명 깊은 성경지식 있으나 주님을 향한 애착 없습니다. 은혜를 갈구해야할 때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샘을 발견하면 저수지를 만들고 관광지를 만들면서, 왜 우리는 예수님을 발견하고도 우리에게 동산이 없습니까? 눈 감고 귀 막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다는 신뢰를 갖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마음 편하다 여기기에, 구해야할 것이 있어도 기도하지 않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성경을 펴지 않는 것입니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할 것이다.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14“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할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13-14절

30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라. 너희는 성령 안에서 속량의 날을 위해 인침을 받았다.

에베소서 4장 3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