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폰트 크기
보통 16px
부가 기능
TTS
주님을 바라봄

주님을 바라봄

2악한 사람들이 제 살을 먹으려고 다가왔지만 저의 대적과 원수들은 비틀거리며 쓰러졌습니다.

시편 27편 2절

바로 어제까지라도, 내가 믿음이 좋았던 사람임을 자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주님과 동행한다면, 어제 잘 믿었더라도 오늘 다시 믿음의 길을 선택해야한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우리는 내 눈이 보는 한 시간 전의 형통이라도 마음에 둘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길을 택하기 위하여는 죄를 심상히 여겨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길목에 두 가지 장애물이 있는데, 그것은 내 왼 눈이 보는 형통과, 내 오른 눈이 보는 죄악입니다. 우리는 두 눈을 치켜뜨고는 ‘본다’ 말합니다. 본다는 것은, 내가 지금 신앙생활이 잘 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거나, 신앙생활이 힘들다고 스스로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판단의 척도를 나의 기준에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소리에 귀기울이고, 또 자기를 믿게하려고 달콤한 말로 속삭이는 소리를 신뢰합니다. 그런 많은 소리들에 잠겨서, 내 경험과 배움대로 나의 모습이나 타인의 모습을 판단하거나, 혹은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도와주거나 스스로를 돕습니다. 세상이 주는 모든 달콤한 소리는 우리의 두 눈을 신뢰하여 치켜뜨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의 두 눈을 어찌하셨습니까?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본다 하니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본다 하면 죄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죄는 별게 아닙니다, 단지 스스로 보는 것입니다. 내가 내 눈으로 보고 옳다 그르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헤아리는 헤아림으로 도로 판단받을 것이라 경고하셨습니다.

믿음은 단지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의 두 눈으로 바라본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깨어있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두 눈을 감는 기도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 것입니다. 아직도 눈 뜨고 계십니까? 잠자는 것 이외에 눈을 감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4제가 여호와께 한 가지를 구했고 그것을 찾았습니다. 제 생애 모든 날에 여호와의 집에 살며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시편 27편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