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어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아직 알아야 할 방식으로 알지 못한다. 3그러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 알려진 사람이다.
고린도전서 8장 2-3절
세월호, 상왕십리 사고.
세월을 돌이켜 반성하고, 위에는 왕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분위기에 맞지 않는 말장난이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올바른 것을 배우고 그것이 정말 힘이 되었을까요? 마치 시험 기간 때 미뤄뒀던 공부가 왕창 쏟아져 재앙이 되듯이, 우리나라의 지금 모습은 대충 처리한 일들이 드러날 시기가 되어 우리들을 다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사상누각이라고 해야 할까요? 옳은 것을 듣고 알고도 행하기를 미뤘기에 우리는 스스로 이 세상에 많은 함정들을, 빠질 구덩이를 만들었습니다.
22너는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일했고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라. 23“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으며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렸다. 24그러므로 사람이 행위로 의롭다고 인정받고 믿음만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너희는 본다. 25창녀 라합도 정탐꾼들을 맞아들이고 다른 길로 내보냈을 때 행위로 의롭다고 인정받은 것이 아니냐? 26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행위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
야고보서 2장 22-26절
올바른 말씀을 들으셨나요? 행하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함이라도 솔직히 기도해 보세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기도라도 하시고, 두 손이라도 모아 보세요.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할 준비를 시키시고 그럴 힘도 주시는 분이시며 즐겁게 행하게도 하시는 분입니다.
미룬 것, 잘못한 것, 숨기는 것이 있다면 그분께 맡기기라도 하세요. 자백이라도 하세요. 우리의 죄로 너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있습니다.
7여호와께서는 의로우시며 의로운 일을 사랑하신다. 정직한 사람은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다.
시편 11편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