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폰트 크기
보통 16px
부가 기능
TTS

화살

3보라, 자녀는 여호와의 유산이고 태의 열매는 보상이다. 4젊을 때 얻은 자녀는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과 같다.

시편 127편 3-4절

양궁의 제왕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주님께서는 화살을 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세상의 종말을 위하여 불화살을 예비하셨고, 또한 아버지를 계속해서 거역하는 자들을 향하여 활시위를 당기고 계십니다. 활은 무서운 무기이면서, 동시에 하나님께서 즐겨 찾으시는 도구라는 것을 많은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를 향하여 긍휼을 바라는 자녀들에게, 아버지가 애용하시는 활은 은혜로운 도구입니다. 악인을 멸하시기 위하여, 주의 날을 위하여 죽일 도구로 예비하신 그 활로 다른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그 활에 당신의 자녀들을 화살로 삼으사 아버지 당신의 가슴을 겨누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우리를 자녀삼으신 후에도 우리의 인생길이 어려운 것을 보았을 때, 심히 당혹해합니다. 괴롭고 고된 시간이 언제 끝날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말씀과는 다르게 삶이 길고 계속되는 것만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은 단지 아버지께서 우리를 활 줄에 거시고 활 시위를 당기시는 잠깐의 시간인 것을 우리는 모릅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믿은 후 인내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는 잠깐의 시간이지만, 우리에게는 평생이기 때문입니다. 양궁 선수들도 과녁에 적중시키기 위해서 일정 시간 조준을 합니다. 아버지께서도 필요한 때에 맞춰 시위를 놓으셔야 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 우리를 당기고 계실 것입니다. 아버지의 품에 적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천국에 잘 쏘아올려질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모습으로, 우리들이 과녁에 적중하였음을 확증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우리 모두를 쏘아 맞추실 곳에 정확하게 달리셨습니다. 예수 믿은 후에도 힘겨움이 있다면, 단지 우리를 당기시고 붙드시는 아버지의 의로운 손길입니다.

10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놀라지 마라. 내가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돕고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든다.

이사야 41장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