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것을 마시는 날까지 이제부터 이 포도나무 열매를 마시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26장 29절
1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 신랑의 친구들이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고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다.”
마태복음 9장 15절
고린도전서 5장 11절
마귀는 우리가 성경을 대충 대하는 것을 매우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된 우리들이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다스리시고 싶어하십니다. 슬픈 것은, 우리의 연약함과 완악함이 맞물려, 아버지께 자주 반항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반항의 차원이 아니라, 아버지가 주시려는 교훈을 완전히 왜곡되게 이해하는 것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성경을 대충 대하면, 우리는 합당한 믿음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어디서 주워들은대로 대충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생전에 죄인들과 세리와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그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주님께서 포도주를 입에 대는 것은 빈번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먹고 마시는 일에 치우치지 않으셨고, 마땅히 하셔야 했던 사역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으셨다는 것을 우리는 주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도 ‘술을 마셨다’에만 집중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술을 마시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술자리에서 예수님처럼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강론합니까? 술자리에서 죄인들과 세리들을 회개하게 합니까? 우리가 막연한 마음으로 음주가무에 흥청망청하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는 모습이 아닙니다.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 신중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드러내기 전에, 먼저 저 사람과 친해져야지 라는 소극적인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술자리에서도, 세리의 집에 초대되셨을 때에도, 거침없이 하실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들은 그들의 마음을 찔렀습니다. ‘너는 내가 왔을 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고’ 주님께서는 하실 말씀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막연히 사람들에게 의탁하여 소속감을 얻을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속해있습니까? 만일 하나님께 속해있다면 오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하신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주님을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만나기 전에는, 우리도 술을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으로서 살아계신 신랑을 잃어버렸으니, 이제는 자주 금식하기에도 합당한 성도들이 된 것임을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29“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것을 마시는 날까지 이제부터 이 포도나무 열매를 마시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26장 29절
1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 신랑의 친구들이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고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다.”
마태복음 9장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