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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호기심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 14장 24절

호기심을 엉뚱한 데 가지면,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야심이 되고 반역이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죄가 나를 기쁘게 할까? 라는 호기심은 순진한 듯 보이나 신자로서는 악하고 완고한 마음이에요. 사람들은 호기심이라는 이름 아래 죄를 허용해요.

신자로서 신앙생활 중에 가져야 하는 건강한 호기심이 있어요. 하나님은 나 같은 자를 사랑하시는 게 뭐가 그리 기쁘신가 하는 거예요. 사랑을 받기만 하는 사람들은 아직 사랑을 반만 이해하는 거예요. 사랑 주는 자가 무슨 기쁨을 누리는지 궁금히 여기는 것이 신자에게 건강한 호기심이에요.

이런 호기심은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 해소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오셨는데, 아버지께 순종하시는 방법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보여주셨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실 때 누리시는 기쁨을 우리도 알 수 있게 하시려고 보여주신 일이에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의 기쁨은, 순종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그것이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방법이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순종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우리에게 합법적으로 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우리는 이제 순종의 권세가 있었던 아들의 이름을 힘입어 아버지께 순종할 수 있는 특권을 회복했어요. 순종하는 자마다, 하나님이 사랑을 주실 때 누리시는 기쁨을 알 수 있어요. 이것이 비로소 사랑을 온전히 알게 되는 거예요.

사랑을 받는 정적인 모습만으로는 사랑을 누린다고 할 수 없어요. 주신 분이 무슨 기쁨을 누리실까 궁금히 여기는 건강한 호기심이, 성경을 통해 비로소 순종을 알게 해요. 건강한 호기심으로 성경을 읽어야 해요. 죄 지어도 된다고 하는 구절을 찾는 자는,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예요.

31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 3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