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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싼 종이에서 향내나고, 생선 싼 종이에선 비린내 난다

향싼 종이에서 향내나고, 생선 싼 종이에선 비린내 난다

19그 두루마리를 자기 곁에 두고 평생 읽으십시오. 그러면 자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이 율법의 모든 말씀과 이 규례들을 주의하여 행하게 될 것입니다.

신명기 17장 19절

그저께, 잠을 자는데 코가 찌르는 냄새에 계속 깨고, 인후통도 오고 머리가 아찔했습니다. 어제, 그 정체를 알게되었는데 동생이 가져온 돼지고기 덩어리가 상해서 나는 냄새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곁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그를 닮아가고, 어떤 것을 두느냐에 따라서 그것의 영향을 받고, 무엇을 듣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내 마음을 채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이 계획한 나를 닮아가고, 하나님의 성품에 영향을 받고, 그 말씀들이 내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항상 좋은 것을 곁에 두고, 의인의 회중에서만 살아가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에 스며들어있고, 좋은 것 나쁜 것, 모든 것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고, 내 눈과 귀와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가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서 ‘나는 분별하겠다, 나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우리가 듣고, 행하지 않더라도 듣는 것이 우리 마음을 채우며, 마음에 가득한 것이 행동과 말로 표출될 것입니다. 마음으로 분별했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으로 밀어내지 않으면 내 마음은 악에게 무방비상태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기를 삼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만약, 방탕한 친구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지 못하고, 계속 그들의 대화와 행동을 보고 듣는다면, 아무리 내 마음에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분별하더라도 듣고 본 것이 마음에 가득찰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런 유혹을 받을 때, 보고 들어왔던 익숙함이 당신에게 있어, 당신도 거리낌 없이 악한 구정물에 발을 담그게 될 것입니다.

9젊은 사람이 어떻게 자기 길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겠는가? 주님의 말씀에 따라 지키면 된다.

시편 119편 9절

105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고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

여러분, 말씀에 따라 삼가 자신을 조심하지 않으면 우리는 유혹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과거를 책망하시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당신이 더 큰 악에 빠지지 않게 하시려고 주의를 주시는 것이며, 또 당신의 유익을 위해서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죄의 모든 짐은 예수님께서 지셨으나, 죄를 짓는 모든 사람에게 이 세상 가운데서 괴로움과 고통이 더 많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은 등불이며, 빛입니다. 우리가 말씀묵상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은, 내가 걷는 길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어둠 속에서 헤매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말씀이 내 마음에 가득해야, 믿음의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상황에서 분별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만하며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당신의 등에 기름을 채워넣지 않으면 당신은 껌껌한 어둠 속에서 걷다가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도 모를 것입니다.

18의로운 사람의 길은 새벽의 빛과 같아서 한낮까지 점점 밝아진다. 19악한 사람들의 길은 어둠과 같아서 무엇에 걸려 넘어지는지도 알지 못한다.

잠언 4장 18-19절

20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21그것들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네 마음속에 간직하여라. 22그것을 찾는 사람에게 그것들은 생명이고 그의 온몸에 치료가 된다.

잠언 4장 20-22절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주실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당장 행하고 지키지 못하더라도, 혹은 또 실수 하더라도 마음에 말씀이 채워지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당신의 착한 행실이 마음에서 삐져나오기 마련입니다. 우리 부모이신 하나님을 공경하십시오, 이것은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우리가 잘되고 이 땅에서 장수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내 마음으로 무엇을 싸고 있는지 생각하십시오. 이리저리 듣는 사람의 얘기들, 혹은 많은 매체의 가십거리들인지, 음담패설인지 깊이 들여다보십시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 빛을 둘 때에 우리의 행위가 낮에 행하듯 단정하여질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착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의 향기를 드러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