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 63절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영’이며 ‘영적인 것’입니다. 말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체험이나 기적 행사도 모두 ‘육에 속한 것’입니다.
18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골로새서 2장 18절
골로새서에서도 분명히 말하기를, 개인의 환상에 도취된 사람들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환상에 도취되어 육신의 생각으로 교만을 부린다고 합니다. 그들은 육신의 생각을 기반으로 자기 자신과 사람들을 속이지만, 스스로는 영적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이 시대에 자신의 목회자가 영분별을 한다고 생각하며, 의논하여 그에게 인생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이 한두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직장을 가지라고 하면 그 직장을 가지고, 무슨 학교로 들어가라고 하면 그 학교로 들어갑니다. 이것이 어떻게 기독교인의 삶인 것입니까?
하나님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한 분뿐이시라는 것을 명시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중보자이시며 신랑이신데, 그 외의 사람이 아무리 귀한 사람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사람에게 인도되는 삶은 말씀이 허락하지 않는 영적 간음의 삶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만이 각 사람의 유일한 인도자라는 사실에 순종하십니까?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지도자라 칭할 수 없고, 아버지라 칭할 수 없다는 사실에 순종하십니까? 공중부양을 하든지, 죽어가는 상처를 치료하든지, 어떤 놀라운 일이 있더라도 기적과 환상에 도취되어 예수님과의 교제를 업신여기고 외도하지 마십시오.
영분별은 어떤 사람이 산에 터널을 뚫을 정도로 기도를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부합한지 부합하지 않은지를 분별하는 것이 영분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만 합니다. 무엇이 ‘영적이다’라고 하여 그것을 마음으로 속히 따라간다면 우상숭배자요, 간음을 일삼는 자로 드러날 것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예수님을 대변하듯 말하는 모든 사람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게 하시며, 이 세상에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유일한 중보자이십니다.
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장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