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
오 똑똑한 사람들이여, 순수한 믿음을 부끄럽게 하는 자들이여, 들으십시오. 이전 계몽주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던 사람들에게 이성의 합리적인 것으로 돌아오라 했던 사상이 득세할 때가 계몽주의 시대였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의 영혼은 마르고 닳도록 핍박을 받았고, 사람들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의 발전과 초고속 산업화에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것과 믿음으로의 신비는 천대받았으며 모든 영적 지식이 평준화되어 우리의 하나님도 무당집과 다름없이 몽매한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계몽주의로 영성에 관심이 없이 흘러온 세월에 따라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갈급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영혼의 흐느끼는 신음소리였고 목마름이었으나 사람들은 많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알 수 없는 우주 저 너머를 탐구하기 시작했고, 귀신영화 시리즈, 초자연적 현상탐구, 판타지소설이 득세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우리의 뻥 뚫린 마음의 공허를 채워줄 수는 없었습니다.
지금도 높은 수준의 교육에따라 사람들의 지성이 발달되어 영성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운수에나 좀 관심이 있을까요? 게다가 교회의 설교도 기분전환용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신뢰하려는 시도보다는 잠깐의 환희를 느끼는 낭독시간이나 다름이 없어진 것입니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하기보다는 이 세상을 좇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요단강을 밟으라는 설교를 하고는, 따로 상담해줄 때에는 요단강에 교량을 설치하여 건너가라고 말해줍니다. 우린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할만한 영성교육을 받기가 이토록 힘듭니다. 하나님말씀은 하나님말씀이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갈바를 모르고 갔다 하였습니다. 여러분 사람에게 하나님을 배우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시고 의심이 쌓일 때에도 재확신을 주시는 분입니다. 말씀으로 인도하는 듯 하나 세상의 본을 따르도록 유도하는 거짓목자가 얼마나 들끓고있습니까?
믿음으로 나아가려고 얘기하더라도 마치 가상현실에 빠진 사람을 보는듯 이상히 여기는 인도자가 태반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고 살아가는 것은 가상현실이 아니라 실제요 (십자)가상현실 즉 십자가위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하셨습니다. 십자가위에서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다 이루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끝까지 우리 시선으로 살아간다면 감사할 것도, 이루어진 것도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기도함으로 예수님의 시선을 가지십시오. 말씀을 신뢰하고 그 단번에 생기는 확신으로 무모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하나님을 다시 찾으십시오. 말씀을 놓고 하나님을 신뢰하여 살아가십시오.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장 6절
십자가상현실, 믿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행사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에게 말씀하신 후 다음날이되어 그 나무가 마르게 된 것처럼,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때에 세상이 발칵 뒤집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쁨을 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