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소개
요나서는 니느웨로 가서 심판을 선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예언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니느웨가 이스라엘의 원수라는 이유로 하나님의 명령을 피하고 반대 방향으로 도망갑니다.
바다의 폭풍과 큰 물고기 사건은 요나의 불순종을 드러내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고 다시 사명을 받습니다.
요나가 니느웨에서 말씀을 전하자 놀랍게도 왕과 백성이 금식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회개를 보시고 재앙을 거두십니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신 것을 기뻐하지 않고,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박넝쿨을 통해 요나가 한 도시의 수많은 사람보다 식물 하나를 더 아끼는 모순을 드러내십니다.
요나서는 회개한 이방인보다 하나님의 자비를 좁게 제한하려는 신앙인의 마음을 문제 삼습니다. 책의 끝은 독자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함께 기뻐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으로 열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 붙잡을 질문
하나님의 자비가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미칠 때, 나는 그 자비를 함께 기뻐할 수 있는가?
주요 사건의 흐름
| 순서 | 본문 | 주요 사건 | 핵심 흐름 |
|---|---|---|---|
| 1 | 요나 1:1–17 | 요나의 도망과 폭풍 | 요나는 니느웨를 피하려고 배를 타지만 폭풍이 일어나고, 자신 때문에 생긴 위기를 인정합니다. |
| 2 | 요나 2:1–10 | 물고기 뱃속의 기도 | 요나는 깊은 바다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구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
| 3 | 요나 3:1–10 | 니느웨의 회개 | 요나가 심판을 선포하자 니느웨의 왕과 백성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하나님은 재앙을 거두십니다. |
| 4 | 요나 4:1–11 | 요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질문 | 하나님은 박넝쿨을 아끼는 요나에게 니느웨의 많은 사람과 짐승을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을 가르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