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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예수님

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브리서 12장 2-4절

아직 피 흘리지 않았음을 기억합니다.

많은 마음의 고통이 있으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편견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간직한다는 것, 그것이 경건인 줄을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마음의 환난 가운데서 다시 한번 약한 사람을 돌아볼 여유를 가져본다는 것, 이제야 예수님을 조금은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의 마음이 힘들더라도 오히려 약한 사람을 위로해 주십시오. 그때에 위로받고 기뻐하는 상대를 보면 제 마음도 덩달아 살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잠언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을 유익하게 하는 것이 자신을 유익하게 하는 것이다.
먼저 믿는 우리는 마음의 고통을 하나님께 드릴 줄 압니다. 하지만 아직 사람에게 고통을 나누고 사람에게 위로받아야 하는 연약한 형제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저는 오늘 믿지 않는 아는 동생이 힘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잠잠히 들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이 기억나게 해주시는 말씀들을 위로의 말로 다져서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 동생은 울려고 하더군요. 너무 고맙다고 합니다. 저는 역시 진리는 사람을 살리는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얼른 기회를 잡아 대답했습니다.

형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이 자리에서 이 대화와 그리고 나의 대답을 주관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니 나한테 고마워할 필요 없어.

사람이 힘들고 마음이 가난할 때에 제가 위로하고, 상대가 제게 감사하려 할 때 하나님을 드러낼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동생의 기쁨을 제게도 나눠주셨습니다. 울먹거리며 고마워하는 그 동생 앞에서 저도 벌컥 울어버릴 뻔했습니다. 그 동생의 말을 듣고 말씀들을 주신 분은 제 안의 주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삶은 나의 고통을 멸시하는 삶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앞의 기쁨을 위해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멸시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이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우리의 고통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사람들을 위로하는 빛과 소금이 될 때입니다. 모두가 힘들게 사는 이때에 믿는 우리들이여 일어나십시오.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장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