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으나 봄이 아니에요.
나 홀로 봄이니 봄이 봄일까요.
꽃이 피어도 꿀을 찾는 나비가 없으며
이슬이 맺혀도 빨아먹을 애벌레가 없으니
홀로 행복하다고 해서 그게 행복일까요.
내 안에 있는 꽃을 같이 취할 나비여 어디 있나요?
내 안에 있는 이슬을 같이 빨아먹을 송충이여 어디 있나요?
아직 그대에게 봄이 오지 않았다면
내게 온 봄을 감추고 찾아가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
감춘 봄을 천천히 꺼내어 이 봄을 같이 맞이한 듯해주고 싶어요.
이 봄, 당신의 봉오리가 활짝 필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 꽃에 벌과 나비가 찾아올 수밖에 없을 거예요.
아직 그대에게 주님이 오지 않았다면
내게 온 주님을 감추고 찾아가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
숨겨둔 주님이 천천히 나오셔서 당신과 함께 맞이한 듯해주고 싶어요.
이 봄, 당신의 봉오리가 활짝 필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 꽃에 벌과 나비가 찾아올 수밖에 없을 거예요.
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모데후서 2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