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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자녀교육 – #1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다스림

성경적 자녀교육 – #1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다스림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8절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A: ‘하나님이 그들에게’가 두 번 반복되지. 그리고 똑같은 반복 뒤에 ‘복을 주시며’와 ‘이르시되’만 서로 달라. ‘복을 주시며’의 복은 ‘이르시되’의 말 걸어주심이라는 거야.

Q: 그럼 복은 뭐예요?

A: 복은 필요한 것으로 돌봐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야. 하루가 배고프면 엄마가 뭘 주지?

Q: 밥이요.

A: 그럼 엄마가 하루가 배고플 때 밥을 왜 주지?

Q: 사랑해서요.

A: 맞아. 그런 것처럼 복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좋은 것, 필요한 것을 주시는 거야. 여기서 하나님이 말 걸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기록된 이유는, 성경의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들이 우리에게 복이고 사랑이라고 알려주는 거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Q: 충만하라는 건 뭐예요?

A: 응, 하루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아져서 땅에 가득해지게 하라고 하시는 거야.

“땅을 정복하라” 정복은 뭔지 알지?

Q: 정복! 전쟁! 정복!

A: 응, 정복은 차지하는 거야. 만약에 하루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땅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땅이 하루를 정복한 거야. 하루가 땅에게 진 거야. 하나님이 선물을 왜 주셨다고 그랬지?

Q: 선물보다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요.

A: 맞아. 하나님은 우리가 선물보다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길 바라셨기 때문에 이렇게 말 걸어주신 거야. 정복당하지 말고, 도리어 정복하라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라고 하셨어. 만약에 하루가 오락기, 장난감을 너무 가지고 싶어서 엄마한테 화내고 떼 쓰면, 오락기와 장난감이 하루를 다스리는 거야.

Q: 다스리는 게 뭐예요?

A: 휘두르는 거야.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는 거야. 하루가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때문에 엄마 아빠한테 떼 쓰고 함부로 행동하면, 하루가 가지고 싶은 것들이 하루를 다스리는 게 되겠지?

Q: 네.

A: 그래, 하루가 그것들을 오히려 다스린다는 건, 떼 쓰지 않고 허락받을 때까지 기다리고, 해야 할 일을 한 뒤에 놀려고 잘 참는 거야. 그럼 하루가 장난감이나 오락기를 다스리는 거야.

Q: 아~

A: 오늘은 여기까지. 잘했어, 하루야.